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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밴쿠버

GBS밴쿠버 힐링축제 소식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밴쿠버 화이트락에 소재한 ICTC에서 GBS밴쿠버 글로벌복음방송이 주최한 GBS힐링축제가 열렸다. 65명이 등록한 가운데 강석창 회장은 “애초부터 우리는 맨몸으로 나왔고, 재산은 잠시 갖고 있다가 결국은 가져가지 못합니다. 내 것도 아니고 가져갈 수도 없는 것인데 우리는 거기에 목을 맵니다. 사단이 우리를 시험합니다. 물질로 유혹했습니다. 먹을 것으로 유혹했습니다. 그리고 선악과를 먹을 때 빼앗겼습니다. 유혹에 넘어졌습니다. 예수님도 이런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기셨습니다. 면역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암도 근본치료는 하나님을 만나면 됩니다.”라고 하였다. 

 

또 구자형 목사는 강의중에 “하나님께서 저와 아내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태교입니다. 우리의 상처와 잠재의식이 태중에서부터 쌓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극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자기 중심입니까? 하나님 중심입니까?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한 마음, 오염된 마음을 치유하고 청결케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 라고 하였다. 

 

이 행사를 준비한 GBS 제작국장 김윤섭 목사는 “GBS힐링축제는 밴쿠버글로벌복음방송 중보기도회에서 주신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대의 많은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상처와 질병으로 고통하고 있는데. 주께서 영육혼을 치유하기 원하시고, 치유를 경험한 사역자와 성도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능력있게 증거되기 원하신다”고 하였다.

 

이 세미나에는 미바와 JJlife(노헌준집사)의 협찬으로 풍성한 선물이 참여자와 제작자들에게 나누어졌다. 밴쿠버글로벌복음방송은 7월 24일(수) 오전 11시, 유튜브 방송을 통해 “GBS믿음의 기도”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질병으로 고통하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생방송 프로그램으로 당일 유튜브에서 “GBS 믿음의 기도”를 검색하면 함께 기도에 동참할 수 있으며 카톡에서 "GBS믿음의 기도"를 검색하여 기도를 요청할 수 있다.

 

문의: 김윤섭 목사 1 604-314-1383

 

 

강의 영상

 

 

 

대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