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 KOREA 중보기도모임이 21일 사랑의교회에서 열렸습니다. GBS KOREA가 개국한 이후 처음 열리는 모임에 80여명이 참석해 그 열기를 더했습니다. 정주원 전도사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기도를 놓치면 안된다'며 '중보기도로 무장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GBS 국제대표 박신욱 목사와 화상연결을 통해 모임에 오신 분들에게 인사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고 GBS 임동재 국장이 글로벌복음방송의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2020년 6월 김애자 선교사와 함께 영국 웨일즈 TTM 미션콘서트에 글로벌복음방송이 주관 방송사로 참여할 것을 소개했고 세종에 스튜디오 개설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GBS KOREA 대표 정하우 장로는 이 모든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중도기도 동역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헌신을 요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기도와 헌신으로 만들어진 글로벌복음방송이 온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앞장 설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 ㅣ이지훈 실장
zihoo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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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ㅣ류백현 PD
office@gbsglob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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